거주자 시선으로 채우는 시나리오
최중호 최중호스튜디오 대표
손명희는 아파트를 넓게 쓴다. 창문 너머의 남산이나 한강을 보며 오늘의 날씨를 예측하고, 아래층에 있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하는 시간을 즐긴다. 산책로를 걸으며 새로 핀 꽃망울과 이파리를 살피는 일 또한 게을리하지 않으며 뒷동산에 올라 해 질 녘 노을을 보며 하루의 피로를 푼다. 그에게 집이란 장소의 공간적 범위는 아파트 단지 울타리 너머 동네까지 포함한다.
지역 | 서울 마포구 염리동
공급면적/전용면적 | 82.64㎡/59.99㎡
거주 기간 | 약 3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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